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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직원 또 코로나19 확진…수형자 관리 비상

송고시간2020-11-21 14:21

광주교도소 방역
광주교도소 방역

지난 9일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교도소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수형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교도소 직원인 A씨가 이날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607번째 확진자가 됐다.

A씨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전남대병원에 입원한 수형자 관리를 위해 이 병원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A씨와 접촉한 수형자, 직원 등을 파악해 검사하고 있다.

이달 초에도 남구 호프집을 방문한 광주교도소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동료 직원 1명, 지인 2명 등 4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직원은 수형자와 접촉이 많지 않았지만, A씨는 수형자 관리 업무를 맡아 대규모 검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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