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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최소 6개월간 코로나 재감염 드물다는 연구에 "환영"

송고시간2020-11-21 01:38

마이클 라이언
마이클 라이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가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환자가 일정 기간 재감염될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에 환영 입장을 내놨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이날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인간 면역 반응의 지속 정도를 알게 돼 정말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또한 백신 측면에서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고 덧붙였다.

다만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코로나19 기술팀장은 "면역력이 얼마나 지속하는지 보기 위해 더 오랜 시간 (연구 대상들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영국의 보건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코로나19에 처음 감염된 이후 최소 6개월 동안 재감염되는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통신은 전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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