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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가격리자 인공지능 케어콜 서비스' 계약 연장

송고시간2020-11-20 18:55

인공지능 케어콜 서비스
인공지능 케어콜 서비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는 '자가격리자 인공지능(AI) 케어콜 서비스'를 내년 5월 19일까지 연장하기로 SK텔레콤과 협약했다고 20일 밝혔다.

AI 케어콜 서비스는 인공지능 음성 로봇이 자가격리자에게 1일 1회 이상 전화를 걸어 발열, 호흡기 증상 등 건강 상태 확인 후 상담 결과를 분석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는 전담 공무원의 업무 경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이 있는 경우 인공지능 케어콜을 통한 신속한 상태 파악이 가능해져 확진자 발견에 도움이된다.

게다가 최근 경남에서 산발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도 더욱 중요해졌다.

그동안 자가격리자가 외국인인 경우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최근 영어버전 기능이 추가되면서 외국인 자가격리자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최근 자가격리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담 공무원의 업무는 경감시키고, 자가격리자는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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