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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코로나 하루 확진 이틀째 500명 넘어

송고시간2020-11-20 15:12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수도 도쿄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으로 500명을 넘어섰다.

도쿄도(都)는 20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522명이라고 밝혔다.

일본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에서는 그간 최다치인 534명이 전날 새롭게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날 현재 도쿄의 누적 감염자 수는 3만6천778명이다.

도쿄도는 전날 전문가가 참석하는 회의를 열어 2개월여 만에 도내 감염 상황을 4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감염 확산 판단)으로 끌어올렸지만,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 단축을 요청하지 않기로 했다.

도쿄도는 개개인의 감염 예방과 중증 환자 관리에 초점을 맞춘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가 19일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담은 알림판을 들고 도민들에게 이들 수칙을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sungok@yna.co.kr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가 19일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담은 알림판을 들고 도민들에게 이들 수칙을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sungok@yna.co.kr

park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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