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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역 요양원서 종사자 2명 추가 확진…누적 24명

송고시간2020-11-19 14:40

(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포천시 일동면에 있는 요양원에서 19일 종사자 2명(포천시 161·162번)이 추가 확진됐다.

붐비는 선별진료소
붐비는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9일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0.11.19
hama@yna.co.kr

이에 따라 이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은 지난 15일 이 요양원 종사자 3명(철원군 33·34·36번)이 강원 철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자 입소자 75명, 종사자 45명 등 모두 12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이날까지 입소자 14명과 종사자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포천시 18명(입소자 13명과 종사자 5명), 철원군 5명(종사자), 남양주시 1명(입소자) 등이다.

120명에 대한 전수검사는 완료된 상태다.

보건당국은 이 요양원 3∼5층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이며 3일마다 전수검사를 해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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