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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집중 단속

송고시간2020-11-19 13:46

아파트 시세 담합 유도 현수막
아파트 시세 담합 유도 현수막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최근 일부 지역 아파트 부녀회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아파트 시세조작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를 연말까지 집중 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일부 아파트 부녀회가 아파트 가격을 올리기 위해 인터넷 카톡방을 개설해 시세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매물을 내놓고, 주민 요구 가격으로 광고를 내지 않는 부동산사무소를 아파트단지에서 배제하는 등 담합행위로 부동산 거래 질서를 교란한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입구에 집값 담합을 유도하는 현수막 설치 등 관련 게시물도 올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도는 이러한 도내 시·군과 합동점검을 벌여 공인중개사법 위반 소지가 있는 아파트 부녀회를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 참여 청년 모집

(창원=연합뉴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에 참여할 도내 청년 20명을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도면과 시설물 실내를 현장 조사한 뒤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제와 같은 3차원 실내공간정보를 만들어 낸다.

도내 청년들에게 직업 탐색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취업연계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4개월 동안 도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익스트리플에서 일하면서 실내공간정보 구축 직무교육과 기술자격 취득 교육 등 맞춤형 전문교육을 받는된다.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 참여할 수 있고 토목·건축·지적(측량)·공간정보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경력자를 우대한다.

채용된 청년은 내달 10일부터 4개월간 주 5일 근무한다. 올해 경남생활임금 기준인 시급 1만원의 급여를 받고 4대 보험에 가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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