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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80대 코로나19 양성…중학생 확진자 가족

송고시간2020-11-19 10:38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9일 강원 강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강릉시 보건소 선별 진료소 찾은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시 보건소 선별 진료소 찾은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80대 A씨가 지난 1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대 중학생 B군(강릉 27번)의 가족이다.

서울 소재 중학교에 다니는 B군은 친구가 송파구 449번 확진자로 나타나자 부모가 사는 강릉에서 연락을 받고 검사를 받았다.

B군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또 다른 가족 2명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일가족이 연쇄 감염됐다.

강릉의 누적 확진자는 A씨 일가족 4명을 포함해 30명으로 늘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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