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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16명 추가 확진…창원·진주·하동서 지역감염 계속(종합)

송고시간2020-11-19 11:05

하동에서만 3일간 21명 발생…창원·하동 중학생 확진자 잇따라

감염병 집단확산 (PG)
감염병 집단확산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8일 저녁부터 19일 오전 사이 도내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17명이 확진된 하동에서 중학생 2명(경남 419, 427번)이 또 확진됐다.

419번은 하동 첫 확진자인 중학생(396번)과 다른 학년 학생이고, 427번은 전날 확진된 중학생 402번과 같은 반이다.

진주에서도 하동의 중학교 관련으로 50대 여성 2명(424∼425번)이 확진됐다.

17일 확진된 진주에 거주하는 하동의 중학교 교사(397번)와 식당, 사우나에서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창원에서는 40대 남녀를 포함해 12명(420∼423, 426, 428∼434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420∼423번, 432∼433번 6명은 전날 확진된 진해구 초등학생(401번)의 가족이다.

이 중 422∼423번 2명은 진해구 소재 중학교 학생이다.

창원시 방역 당국은 해당 중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를 검사해 428∼431번 중학생 4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426번은 창원 거주 40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34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31명(퇴원 332명, 입원 99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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