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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셋째 아이 출산 두 가구에 연금증서 전달

송고시간2020-11-18 11:07

(보은=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는 18일 셋째 아이를 출산한 두 가구에 연금보험 증서를 전달했다.

다둥이 엄마 연금보험 전달식
다둥이 엄마 연금보험 전달식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군에 따르면 2018년 1월 '셋째 아이 이상 출산모 연금보험 지원 사업'을 시작된 이후 혜택을 받는 산모가 47명으로 늘었다.

출산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셋째 아이 이상을 낳는 산모가 수혜 대상이다.

보은군은 월 10만원씩 20년간 2천400만원의 보험료를 대납한다.

다둥이 엄마는 60세가 되는 시점부터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인구 증가는 중차대한 과제"라며 "연금보험 전달식이 더 많이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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