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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머티리얼즈·광스틸, 김제 공장 증설에 370억 투자

송고시간2020-11-17 11:03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안경렌즈 제조 전문기업인 레이머티리얼즈와 조립식 건축자재 제조업체인 광스틸이 전북 김제에 공장을 증설하기로 하고 17일 김제시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했다.

레이머티리얼즈는 2023년까지 261억원을 들여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2만8천471㎡ 부지에 추가로 공장을 짓는다.

이 공장에서는 김 서림 방지 코팅기술을 적용한 안전 안경, 레저용 고글, 자동차용 유리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14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광스틸은 2023년까지 109억원을 투입해 김제 지평선 산단 1만6천469㎡ 부지에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광스틸은 이 공장이 완공되면 50여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때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줘 감사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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