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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2명은 감염경로 불명

송고시간2020-11-17 10:00

코로나19 신규 확진(CG)
코로나19 신규 확진(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남도는 17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밤사이 창원 거주 40대 여성(경남 391번), 사천 거주 40대 여성(392번), 창원 거주 50대 남성(393번), 김해 거주 50대 남성(39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창원 거주 391번과 393번은 부부다.

391번이 먼저 확진된 뒤 남편인 393번이 감염됐다.

사천 거주 392번은 지난 8일 확진된 사천 노부부 중 남편인 357번과 접촉했다.

김해 거주 394번은 감염경로를 아직 찾지 못했다.

밤사이 추가 확진자 중 391번과 394번은 감염경로가 불명인 셈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91명(퇴원 316명, 입원 75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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