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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고양 주교화훼단지 현대화·자동화 설비 갖춘다

송고시간2020-11-16 16:29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 대상에 주교화훼단지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고양 주교화훼단지 스마트원예단지 계획도
고양 주교화훼단지 스마트원예단지 계획도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은 낡은 온실의 현대화와 자동화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과 개보수를 통해 규모화된 스마트팜 단지의 기반을 갖추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고양시는 2006년 조성한 7.65ha 규모의 화훼전문 생산단지인 주교화훼단지에 국비 18억7천만원 등 모두 26억7천만원을 들여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오는 2022년까지 용수관로와 배수로 정비, 상수도, 폐식물 처리시설 및 무감전 화재예방 등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원당화훼단지는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송세영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양시 화훼농가의 노동력 절감, 생산성 증대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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