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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는 한반도'…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온라인 회의

송고시간2020-11-16 16:00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가 16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유니온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경남 자문위원 1천135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 날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18개 시·군에 진행본부를 설치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전쟁 없는 한반도! 우리가 시작합니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회의에서는 대통령 영상메시지, 김현태 민주평통 경남 부의장의 개회사, 주요 업무보고, 정책 설명, 현장형 정책 건의,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결의문 발표가 이어졌다.

한반도 종전선언 공감대 확산과 도민들이 체감하는 평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모으는 데 주력했다.

시·군 지역협의회장과 자문위원들이 '종전 선언에 대한 시민 합의 기반 조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지역 차원에서의 한반도 종전선언 건의 및 실천 방향 모색',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을 주제로 한 정책도 건의했다.

민주평통은 각종 통일정책을 자문하고 건의하는 등 통일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통령 직속 최고 자문기구다.

경남지역회의는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민주평통 지역단위 최대 행사로,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 확대와 지역 여론을 모아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온라인으로 열린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온라인으로 열린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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