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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음대서 2명 코로나19 확진…음악관 건물 폐쇄(종합)

송고시간2020-11-16 12:05

연세대 음악관, '관계자외 출입금지'
연세대 음악관, '관계자외 출입금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음악대학 건물에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연세대 신촌 캠퍼스 음악대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음악관 건물이 폐쇄됐다.

16일 연세대에 따르면 음악대학 소속 조교 1명과 학생 1명이 이달 13일과 15일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조교 A씨는 11일과 12일 음악관을 출입한 뒤 1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B씨는 A씨와 11일 같은 공간에서 머물러 밀접접촉자로 분류됐으며 A씨의 확진 판정 이후 방역 당국 안내에 따라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11∼13일 음악관 등 교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세대는 13일과 15일 A씨와 B씨가 방문한 공간을 방역했다.

앞서 연세대 측은 음악대학에서 11일과 1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으나 이후 13일과 15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정정했다.

확진자가 다녀간 연세대 음악관은 이달 20일까지 출입이 통제된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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