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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QR코드 활용 코로나 검사…감염병관리센터 가동

송고시간2020-11-16 09:22

'QR코드 하나면' … 강남구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 가동
'QR코드 하나면' … 강남구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 가동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청이 검사자 접수부터 귀가까지 선별진료 전 과정을 QR코드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를 오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사진은 센터 검체채취실을 둘러보는 정순균 구청장. 2020.11.16
[서울 강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 강남구는 2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 QR코드를 도입해 신속·정확성을 높인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확대·개편한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는 ▲ 선별진료소·호흡기클리닉 ▲ 감염병 종합상황실 ▲ 방역물품 보관소 ▲ 방역원 대기실로 구성됐다.

지상 1층 선별진료소는 QR코드 인식을 활용해 역학조사서 작성과 문진, 검체채취 등 진단검사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자외선 살균과 음압제어 시스템으로 접촉 없이 '워킹스루' 방식의 진단검사가 이뤄진다. 검체키트도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해 자동으로 운반된다.

강남구는 "현재까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7만7천300건을 검사했다"며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에서는 하루 1천 명 이상을 검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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