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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4년 연속 일본시리즈 우승 도전…요미우리와 대결

송고시간2020-11-15 18:30

일본시리즈 진출을 기뻐하는 소프트뱅크 호크스 선수단
일본시리즈 진출을 기뻐하는 소프트뱅크 호크스 선수단

(후쿠오카 교도=연합뉴스) 손정의 소프트뱅크 호크스 구단주와 왕정치 구단 회장과 선수들이 1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차전에서 승리해 일본시리즈 진출이 확정되자, 그라운드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4년 연속 일본시리즈(JS) 우승에 도전한다.

소프트뱅크는 1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차전에서 지바롯데 마린스를 6-4로 꺾었다.

정규시즌 퍼시픽리그 1위에 올라 1승을 안고 클라이맥스시리즈에 진출한 소프트뱅크는 1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하고, 2차전도 잡아내며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JS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소프트뱅크는 21일부터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센트럴리그 우승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7전4승제의 JS를 치른다.

소프트뱅크는 3∼5차전을 홈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지만, 요미우리는 홈 도쿄돔의 대관 문제로 1, 2, 6, 7차전을 교세라돔에서 소화한다.

소프트뱅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JS에서 우승했다. 지난해에는 요미우리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두 팀은 2년 연속 JS에서 맞붙는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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