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송고시간2020-11-15 15:00

■ 한국 등 15개국, '세계최대 FTA' RCEP 협정 서명

세계 최대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15일 참가국 정상들이 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아세안 10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호주 등 15개 협정 참가국 정상들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RCEP 정상회의 및 협정문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번 서명은 한국 정부로서는 사상 최초로 화상회의를 통해 FTA에 서명한 사례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1

전문보기: http://yna.kr/aHR7mK_DAYa

■ [RCEP서명] 아세안 수출시장 활짝 열렸다…철강·자동차부품 등 혜택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15일 최종 서명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수출길도 활짝 열리게 됐다. 아세안 시장에서 자동차부품, 철강 등 우리의 주력 수출 품목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기계, 생활소비재 등의 관세 장벽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수출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 자동차부품·철강 등 수혜…철강업계 '환영'

전문보기: http://yna.kr/-RRomKUDAXz

■ 수도권-강원-충청-호남 코로나19 집단감염 동시다발 확산 '비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수도권에 더해 강원, 충청, 호남 등 지역 곳곳에서도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양상이다. 더욱이 감염 집단도 요양원, 의료기관, 군부대, 기업, 직장, 지하철역 등 점점 다양화하는 추세여서 당국의 방역 대응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의 주요 감염 사례 중 우선 서울 강남구 역삼역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었다.

전문보기: http://yna.kr/pHRKmKSDAYL

■ 대검 감찰부장 "정진웅 직무배제 부적절…총장에 이의제기"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은 15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진웅 차장검사 직무배제 요청이 부적절하다며 이의를 제기한 경위를 설명했다. 한 감찰부장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정 차장검사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 요청은 검사징계법상 요건에 해당하지 않고 부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했다"며 "이에 대검 차장을 통해 총장에게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건은 검사의 영장 집행 과정에서 일어난 실력행사로, 향후 재판에서 유·무죄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피의자(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수사와 정 차장검사가 직관하는 재판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전문보기: http://yna.kr/bHR5mKjDAYV

■ 초미세먼지 모레까지 '나쁨'…중국발 스모그-국내 미세먼지 영향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주말·휴일에 이어 오는 17일까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15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이다. 다만 대전은 밤에 '나쁨'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yna.kr/7HRAmKMDAYg

■ 매출 20조·자산 40조…'글로벌 톱10' 국적항공사 탄생 '기대'

대한항공[003490]을 보유한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안이 16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 회의(산경장)에서 논의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산경장 회의에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이 결정되고 후속 절차를 밟아 인수가 종료되면 우리나라에 '글로벌 톱10' 항공사가 탄생하게 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발간한 '세계 항공 운송 통계 2020'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 여객 RPK(항공편당 유상승객 수에 비행거리를 곱한 것) 기준 세계 항공사 순위에서 대한항공은 18위, 아시아나항공은 32위를 차지했다. 두 회사를 합치면 10위인 아메리칸 항공과 비슷해진다.

전문보기: http://yna.kr/mHRSmKJDAYz

■ 전세난에 서울 떠나 김포·파주로…중저가 아파트값 밀어올려

"내년 3월 집주인이 들어오겠다고 해 전셋집을 빼줘야 하는데 주변 아파트 전세는 물건도 없고, 있어도 전셋값이 2년 전보다 2억∼3억원씩 올라 출퇴근 왕복 4시간을 감수하고 아예 경기도에 집을 사려 한다."(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30대 직장인 이모씨) 전셋값 급등에 마음이 다급해진 서울의 전세 수요가 수도권 아파트 매수로 돌아서면서 경기 지역 아파트값이 함께 뛰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비규제지역으로 남아 대출이 용이한 경기도 김포와 파주 등지에 수요가 몰리며 해당 지역 집값이 불과 1∼2주일 사이 1억∼2억원까지 뛰며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PHRemKaDAYN

■ 윤희숙 "52시간제, 소득·일자리 줄여…전태일도 동의할 것"

주 52시간 근로제의 중소기업 적용 연기가 '전태일 정신'이라고 언급해 여권의 반발을 샀던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이번엔 주 52시간제로 인해 소득과 일자리마저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간언하는 형식의 '시무 7조'로 유명해진 필명 '진인 조은산'의 공개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다. 윤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떤 업종이신지 모르겠으나, 다양한 육체노동 경력과 초과수당의 절실함을 언급하신 걸로 보면 52시간제로 근로시간이 줄 경우 시간당 급여는 변하지 않겠지만 초과수당이 감소해 소득이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GRBmKKDAYc

■ 공수처장 줄다리기…與 "시간끌기 말라" vs 野 "졸속 납기일"

여야는 휴일인 15일에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 추천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중으로 후보 추천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공수처법을 개정하겠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여당의 조급함을 지적하며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오는 18일로 예정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회의는 마지막 회의가 돼야 한다"며 "만약 18일 회의가 진전 없이 끝난다면 대안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mHRmmK1DAYb

■ '일본해' 대신 고유부호로 표기…내일 국제수로기구서 결정

세계 각국이 바다의 이름을 표기할 때 기준으로 삼는 국제수로기구(IHO)의 표준 해도(海圖) 집에서 '일본해' 대신 새로운 표기 방식을 도입할지가 16일 결정된다. 해양수산부는 16∼18일 화상으로 개최되는 제2차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일본해' 표기를 쓰고 있는 해도집 '해양과 바다의 경계'(S-23)의 개정판인 'S-130'을 제작·발간할지 여부가 결정된다고 15일 밝혔다. 1929년 초판이 나온 S-23은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했다. 일본은 그간 이를 근거로 한국 동해의 명칭이 '일본해'라는 주장을 고수해 왔다.

전문보기: http://yna.kr/7RRbmK2DAXc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