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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11월 들어 하루 평균 3.9명 확진…"안심 수준 벗어나"

송고시간2020-11-15 11:09

경남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경남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15일 경남에서 창원 거주 일가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11월 들어 15일 현재까지 도내 지역 감염자는 모두 5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3.9명 수준이다.

도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월 20일 이후 2월에만 57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5.7명을 기록한 경우를 제외하면 확진자 발생률이 높은 상황이다.

도는 지역감염 확진자 발생이 가장 많았던 8월에도 지역감염자 67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2.2명 수준에 그쳤다고 전했다.

도는 월별 확진자 수와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보면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우려했다.

최근에는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역감염 확산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나와 내 가족, 이웃과 동료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식사할 때는 음식을 덜어 먹고 대화는 자제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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