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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20-11-15 10:00

■ 신규확진 이틀연속 200명대, 주말임에도 208명…지역발생 176명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잇따르면서 15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대를 나타냈다. 전날(205명)보다 소폭 증가하며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보통 주말과 휴일에는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줄어드는 점을 고려하면 200명대 확진자는 그만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방증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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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전세대책 나올 듯…"공공임대 단기공급 최대한 확대"

정부가 이번 주 중을 목표로 전세대책을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늦어도 내년 1분기까지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 물량을 최대한 늘려 전세난에 숨통을 틔우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5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가 이번주 중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방안을 발표하고자 최종 조율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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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층 질좋은 일자리 급감…2030 상용직 1년새 -24만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20∼30대 청년 세대의 질 좋은 일자리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거나 미루면서 새롭게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연합뉴스가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0∼30대 상용직 근로자는 1년 전보다 23만8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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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하원, 한미동맹 결의안 본회의 상정…"방위분담금 다년협정"

미국 하원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표결한다. 14일(현지시간) 탐 수오지 의원(민주당·뉴욕) 측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하원 본회의에 한미동맹과 관련한 결의안 2건이 상정됐다. 이날 본회의에서 수오지 의원은 자신이 제출한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한국계 미국인의 공헌 평가' 결의안의 내용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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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평도 해상 실종 선원 수색 이틀째…1명 사망·3명 실종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소형 어선이 전복돼 선원 3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의 수색작업이 밤새 이어졌다. 15일 인천해양경찰서에서 따르면 해경은 12t급 어선 A호 선장 B(63)씨 등 선원 3명을 찾기 위해 전날 오후부터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집중 수색작업을 벌였다. 야간 수색작업에는 해경 함정 11척, 해군 함정 5척 등 선박 41척과 해경 항공기 2대, 공군 항공기 2대 등 항공기 7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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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접대' 의혹 제기 한달…수사는 공전·공방만 시끌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검사 술접대' 의혹 폭로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의혹의 실체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접대가 있었다는 날짜 특정이 수사의 실마리를 푸는 열쇠지만, 이 작업부터 늦어져 수사는 공전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재판과 언론보도 등을 통한 `장외 공방'만 벌어졌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달 16일 옥중 입장문을 통해 검사 접대 의혹을 폭로한 뒤 모두 4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 조서를 작성한 것은 1차 조사를 제외하고 3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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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세종에 상임위 이전·본회의장 추가신설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회의 단계적 이동을 포함해 국회의 사실상 세종 완전 이전을 추진하되, 위헌 논란을 피하기 위해 2개의 본회의장을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민주당은 다음주 초쯤 이런 구상을 포함한 국가균형발전 종합검토 보고서를 발표한다.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완성 태스크포스(TF) 관계자는 15일 통화에서 "국회의장 집무실 이전은 개헌 논의 전엔 보고서에 포함할 수 없지만, 본회의장을 서울·세종 2곳에 두는 방안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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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산업장관회의…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추진할듯

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발표가 이번주 초 나올 전망이다. 국내 1, 2위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한 지붕' 아래 놓이면서 초대형 항공사 탄생이 가시권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안이 아시아나항공을 회생 불가능한 회사로 판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전제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혈세 추가 투입 논란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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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직격탄' 벤투호, 1년 만의 A매치서 멕시코에 2-3 역전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벤투호가 1년 만에 치른 원정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허술한 후방 빌드업의 아쉬움 속에 멕시코에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남부 비너 노이슈타트의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황의조(보르도)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에 3분 동안 3실점하며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멕시코와 역대 전적에서 최근 3연패를 당하면서 4승 2무 8패로 열세를 이어갔고,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당한 1-2 패배 설욕에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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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움직이는 양정철…이낙연·이재명 연쇄회동

'총선 압승' 직후 민주당을 떠나 잠행을 이어온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물밑에서 정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친문(친문재인)계 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그가 마지막 비서실장을 맡을 것이라는 바람과 기대감이 여전한 가운데, 대통령 곁이 아닌 대선 가도에서 또 한 번 '책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도 고개를 든다. 15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 전 원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양대 주자인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각각 만나 정국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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