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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음…일교차 커

송고시간2020-11-15 06:56

아침엔 쌀쌀…큰 일교차 주의
아침엔 쌀쌀…큰 일교차 주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5일 울산과 경남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겠으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 40분까지 최저기온은 울산 10.4도, 창원 8.8도, 진주 3.5도, 통영 9.8도, 거창 1.7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20도, 경남 18∼21도로 예보돼 낮과 밤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울산과 경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낮에 맑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두 지역 모두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비가 오기 전까지 당분간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안은 1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월요일인 16일도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8도, 경남 2∼10도, 낮 최고기온은 울산 19도, 경남 19∼21도가 각각 예상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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