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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정유가스 6개사 미래차 충전시설 확대 협력…18일 협약식

송고시간2020-11-13 18:14

국산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노삼성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산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노삼성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정부와 업계가 접근성이 좋은 도심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하는 등 미래차(전기·수소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정유·가스공급 6개사는 오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미래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환경부가 13일 밝혔다.

해당 6개사는 에스케이에너지, 지에스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스-오일, 에스케이가스, E1 등이다.

정부는 주유소처럼 국민 생활과 이동의 거점을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완속충전기 누적 50만기, 급속충전기 누적 1만5천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소충전소는 2025년까지 전국에 누적 450기를 구축해 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기와 수소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게 된다.

정유·가스공급 업체들은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각종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다양한 사업자가 충전기반시설 구축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앞으로 더 속도감 있는 충전시설 구축이 가능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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