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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 확산 지속… 광주 4명·전남 3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0-11-13 08:32

닫힌 철문
닫힌 철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더 늘었다.

전남 순천과 여수에서도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 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 광주 536∼539번 환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536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A씨로, 상무지구 유흥업소에서 종사하는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528∼533번, 535∼536번 등 모두 8명이다.

537번 환자는 전남 나주시 거주자이며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538번과 539번 환자는 광주 남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주교도소 직원인 광주 520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던 전남 211번과 전남 209번의 자녀들(전남 214·216번)과 전남 212번의 배우자(전남 215번)가 추가 감염자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들인 전남 214·215번의 거주지는 순천시, 전남 216번의 거주지는 여수시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세부 경로를 조사하고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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