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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마을 만들기 시범 마을 사업에 최대 5억씩 지원

송고시간2020-11-12 06:58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지난해 12월 6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제2회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가 열린 모습.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울산형 마을 만들기 시범 마을 공모 사업'을 12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마을 특성별 맞춤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마을연구소, 마을 자원을 종합 관리하는 마을시설공단 등을 신설해 주민 주도형 마을을 만드는 것이다.

주민들은 마을 회의에서 공동 의제를 논의하며, 생활안전·방역·돌봄·의료·일자리 등 생활 전반의 정책 기준을 수립하는 자발적 공동체를 조직해 나간다.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다.

마을 단위 주민협의체, 읍·면·동 주민센터, 구·군청, 중간 지원 조직, 대학, 시민단체,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사업제안서를 받아 심사하고 시범적으로 2∼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 곳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단체나 주민이 해당 구·군에 사업 제안서를 내면 구·군은 검토 후 다음 달 15일까지 시에 제출한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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