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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행동 1.5℃' 앱 운영 업무협약식 체결

송고시간2020-11-11 14:06

환경부, '기후행동 1.5℃' 앱 운영 업무협약식 체결 - 1

▲ 환경부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간단체, 기업 등과 모바일 앱 '기후행동 1.5℃'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환경부와 교육부는 모바일에 익숙하고 환경 감수성이 뛰어난 초등학교 고학년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 친화적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앱을 개발했다.

앱에서는 만화, 퀴즈, 실천일기 등 각종 방식을 통해 기후변화 주요 정보와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실천 정보를 제공한다.

협약식에는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비롯해 참여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테라사이클이 참석해 '기후행동 1.5℃'의 운영기관별 역할을 명확화하고 협업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협약식은 협약 취지 및 내용 설명, 모바일 플랫폼 시연, 협약 서명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환경부는 향후 교육부와 협업해 학생과 학교의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범국민 캠페인과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앱 운영 규정, 콘텐츠 기획·개발 및 인센티브 제공 등 앱 운영을 주관한다. 환경공단은 앱 제작물 개발과 운영예산 등을 지원하고 환경산업기술원은 그린카드 연계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예산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트리플래닛과 테라사이클은 교실 화분 등 교실 숲 조성 지원 및 재활용 물품 개발, 재활용 산업과 연계한 교육정보 제공, 기업 참여 유치, 홍보 제작물 개발 등에 참여한다.

한편 환경부와 교육부는 앱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대항전을 벌이고 우수 학생 및 학교를 선정,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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