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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장관회의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방안 논의

송고시간2020-11-11 12:02

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홍남기 부총리
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홍남기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세시장 상황 진단,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1.11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정부가 11일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어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방안을 논의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호승 경제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전세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전세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수급 관리, 질 좋은 평생주택 공급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조속히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당초 정부가 이날 전세시장 대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제시됐으나 정부는 기존에 예정돼 있던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녹실회의로 대체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하는 수준에서 멈췄다.

정부는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대책 발표 여부와 발표 시기 등에 대해선 여전히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spe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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