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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방대 안보 과정 외국군 장교·가족 대상 문화탐방

송고시간2020-11-11 06:38

2019년 5월 16일 울산에서 열린 2019 울산탐방 소통과정 교육에 참여한 중앙과 시·도 공무원 20여 명이 전국에서 유일한 울산 고래박물관을 찾아 현장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9년 5월 16일 울산에서 열린 2019 울산탐방 소통과정 교육에 참여한 중앙과 시·도 공무원 20여 명이 전국에서 유일한 울산 고래박물관을 찾아 현장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11일 국방대학교 안보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외국군 장교와 가족들을 초청해 주요 관광지와 생태문화를 탐방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행사는 파키스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15개국에서 온 준장, 대령 등 장교들과 그 가족 등 40명에게 울산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태화강 국가정원을 시작으로 대왕암공원, 울산대교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오후에 열리는 환영 행사에서는 외국군 장교단이 조원경 시 경제부시장에게 울산시 방문 기념패를 전달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국인 방문이 급감한 상황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울산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코로나 이후에도 울산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자 외국군 장교단과 지속적인 교류를 펼칠 계획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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