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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 38명 확진…요양시설 14명 추가

송고시간2020-11-10 18:27

다시 위협받는 일상
다시 위협받는 일상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한 1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당분간 이어질 경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2020.11.10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1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로 파악된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8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동구 노인요양시설에서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가 3명, 송파구 시장 관련 2명이 추가됐다.

이밖에 ▲ 강남구 럭키사우나 ▲ 강남구 헬스장 ▲ 생일파티 모임 ▲ 잠언의료기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확인됐다.

해외 유입은 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1명이다.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등 '기타' 2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천445명이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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