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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 '부재의 기억' 배리어프리 화면해설

송고시간2020-11-10 17:23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서 공개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기생충'의 배우 이정은이 함께 아카데미 영화제에 진출했던 이승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부재의 기억'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에 화면 해설로 참여했다고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10일 밝혔다.

'부재의 기억' 배리어프리 버전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배우 이정은과 이승준 감독
'부재의 기억' 배리어프리 버전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배우 이정은과 이승준 감독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의 일환으로 제작된 '부재의 기억' 배리어프리 버전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세월호 참사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 등을 엮은 '부재의 기억'은 올해 초 '기생충'과 함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적용된 영화를 말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배우 오만석이 화면 해설로 참여한 개막작 '오발탄'을 비롯해 34편의 장·단편 배리어프리 영화들을 무료로 선보인다.

영화제 기간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www.kmdb.or.kr)에서 무료로 볼 수 있고, 11월 13∼15일에는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도 상영한다. 자세한 일정은 영화제 홈페이지(www.ba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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