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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확산 막자…천안시 '코로나19 퇴치 민·관 위원회' 구성

송고시간2020-11-10 10:38

천안시청사
천안시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와 천안시 의사회, 민간단체 등이 힘을 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에 나선다.

천안시는 최근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가 지속 확산함에 따라 범시민 방역활동 참여와 대응 전략 마련 등을 위한 '코로나19 퇴치 민·관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0일 밝혔다.

10월 이후만도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23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위원장은 천안시장과 천안시 의사회장이 공동으로 맡고, 의회, 교육지원청, 천안시 의사회, 의대 교수, 언론인, 외식업·목욕업지부, 미용사회, 자원봉사센터, 주민자치위원회, 이·통장협의회 등 다양한 계층이 위원회에 참여한다.

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차단을 위한 정보공유, 의료 및 방역 현장 실태·개선방안 논의,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정책 자문과 범시민 방역 활동 참여 홍보 등을 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이번 코로나19 퇴치 민·관 위원회 구성을 통해 신속한 정보공유와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퇴치에 협력해 달라"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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