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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콜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36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20-11-10 10:19

천안서 3명 추가…콜센터 확진 직원 접촉자 등

천안 선별진료소
천안 선별진료소

(천안=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5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한생명 ·신한카드 천안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왔다. 2020.11.5
psykims@yna.co.kr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목천읍 50대(천안 351번)는 확진된 신한카드·생명 콜센터 직원(천안 311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불당동 10대(천안 352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불당동 40대(천안 348번)의 가족이다.

이 40대는 앞서 확진된 신한카드·생명 콜센터 직원 중 1명(천안 304번)이 다녀간 식당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천안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36명으로 늘었다.

직산읍 50대(천안 353번)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13일째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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