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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서 노인 9명 코로나 확진…경로당서 확진자 접촉

송고시간2020-11-10 10:00

코로나 검사 (CG)
코로나 검사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사천에서 노인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10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사천에 사는 70대 여성(경남360번). 60∼80대(361∼368번) 노인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노인은 대부분 지난 8일 확진된 70대 여성(355번)과 경로당 등에서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남성인 368번만 355번의 배우자인 80대 남성(357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방역 당국은 노인들의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65명으로 늘어났다.

310명이 완치 퇴원하고 55명이 입원 중이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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