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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번아웃' 등 의료진 정신건강 관리한다

송고시간2020-11-09 15:02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AI 기업 마인즈에이아이, MOU 체결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의료진의 정신건강을 챙기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9일 바이오·인공지능기술 전문기업인 마인즈에이아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의료진 등 대응인력의 코로나 우울 및 '번아웃'(탈진)을 관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정신건강 관련 의학 자문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마인즈에이아이의 정신건강 선별평가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가상현실(VR)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 센터장은 "의료진과 대응 인력이 업무 환경 변화와 위험 노출, 과도한 업무량 등으로 스트레스가 큰 환경에서 근무해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대응 인력의 심리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블루 (GIF)
코로나 블루 (GIF)

[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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