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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제 신규확진 37명…직장·모임 내 전파 이어져

송고시간2020-11-07 11:00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하루 동안 37명 추가됐다고 서울시가 7일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52명→45명→25명→22명→42명→50명→40명→37명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37명)를 그 전날 검사건수(5천36건)로 나눈 확진율은 0.7%로 최근 15일간 평균 0.8%를 다소 밑돌았다.

직장과 다중이용시설, 각종 모임을 고리로 한 바이러스 전파가 계속됐다.

감염경로를 보면 ▲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5명 ▲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3명 ▲ 영등포구 증권회사 관련 2명 ▲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1명 ▲ 강남구 역삼역 관련 1명 ▲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관련 1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 확진자가 추가됐다.

해외 유입은 3명, 산발 사례나 과거 집단감염 등 '기타' 8명으로 집계됐다.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6명이다.

7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6천272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555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5천639명이다.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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