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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제 신규확진 21명…산발감염 지속

송고시간2020-11-07 10:08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 추가돼 7일 0시 기준 5천647명이 됐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 모습 (CG)
선별진료소 모습 (CG)

[연합뉴스TV 제공]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6명, 해외 유입 5명이다.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연관 확진자는 2명 추가돼 경기도 내 관련 확진자는 79명으로 늘었다.

군포 남천병원·안양 어르신세상만안센터 관련해서도 1명이 더 확진돼 도내 누적 확진자는 85명이 됐다.

이밖에 서울 영등포구 증권사 관련 1명(도내 누적 7명), 서울 강서구 보험사 관련 1명(누적 6명), 용인 동문 골프모임 관련 1명(누적 24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산발적 감염 사례는 성남·수원·김포·의정부·군포·고양 등 6개 시에서 8명(38.1%) 나왔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고양·평택·화성에서 3명(14.3%) 추가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94명이 됐다.

도내 코로나19 치료병원 병상 가동률은 50.6%,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39.9%다.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 누적 2만7천28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5명)보다 56명 줄어들며 지난 3일(75명) 이후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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