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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GS칼텍스-흥국생명전, 예매 10분 만에 1천692장 매진

송고시간2020-11-07 09:38

입장 제한이 없었던 2019년 GS칼텍스의 홈 장충체육관
입장 제한이 없었던 2019년 GS칼텍스의 홈 장충체육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2020-2021 V리그 여자부 최고의 흥행카드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예매 10분 만에 매진됐다.

GS칼텍스는 7일 "흥국생명과 11일에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벌이는 홈경기 티켓이 예매 10분 만에 모두 팔렸다. 5일 오후 6시부터 예매를 시작했는데 홈팬을 위한 1천273석, 원정응원석 419석을 포함해 총 입장권 1천692장이 10분 만에 매진되며 결제까지 완료됐다"고 전했다.

V리그는 11일부터 관중 입장을 수용 규모의 최대 50%로 확대했다.

GS칼텍스는 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가 열린 10월 26일에도 1천55석을 모두 팔았다. 당시에는 관중 입장이 최대 30%까지만 허용됐다.

두 번째 유관중 경기는 마침 김연경의 합류로 V리그 최고 인기 팀으로 올라선 흥국생명이다.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의 대항마로 꼽히면서, 두 팀의 대결은 V리그 최고 흥행카드로 떠올랐다.

두 팀의 경기는 주중인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리지만, 직접 경기를 보고 싶은 팬들의 욕구가 더 강했다. 11일 GS칼텍스-흥국생명전 예매 전쟁은 10분 만에 끝났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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