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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밤부터 기온 뚝…안개 주의

송고시간2020-11-07 05:42

가을의 정점에서
가을의 정점에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토요일인 7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이튿날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이날보다 5∼7도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21도가 되겠다.

아침엔 구름이 많겠으며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시간당 30∼4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이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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