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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컨템포러리, 내달 4일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특별전' 개막

송고시간2020-11-06 16:55

엠컨템포러리, 내달 4일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특별전' 개막 - 1

▲ 엠(M)컨템포러리 아트센터(르 메르디앙 서울)는 내달 4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특별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협력해 기획한 특별전으로, 16세기 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의 걸작들을 대형 미디어 아트와 3차원(3D) 홀로그램 등으로 선보인다.

'최후의 심판', '아담의 창조', '다비드상', '피에타상' 등 대표작을 비롯해 초기작부터 후기작까지 미켈란젤로의 작품 세계를 드로잉, 유화, 프레스코, 조각, 시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서는 대형 프로젝터를 이용해 전시장 천장에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천지창조'를 채우고 초대형 벽면 미디어 아트로 '최후의 심판'을 구현했다.

'다비드상'과 '피에타상'은 3D 입체 홀로그램으로 구현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미켈란젤로의 작업 방식을 반영해 복원한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관객이 직접 작품에 색을 입을 수 있는 인터렉티브 컬러링 존도 마련했다.

겨울 방학을 기념해 어린이 특별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도슨트도 진행한다.

모나미의 예술 전문 교육 브랜드인 모나르떼와 공동 운영하는 '미술관 옆 모나르떼, 미켈란젤로를 만나다'에서는 미술을 통해 철학, 역사, 예술 등 각종 분야를 접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업에서는 '아담의 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스토리텔링하고 컬러링과 점토를 활용해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어린이용 굿즈도 준비했다.

한편 엠컨템포러리는 내달 3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얼리버드 행사를 열고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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