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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부차관보 방한…"대선 일정 무관하게 한미 긴밀 소통"

송고시간2020-11-06 15:18

외교부 북미국장과 현안 협의·강경화 장관 방미 준비 점검

(서울=연합뉴스) 외교부 고윤주 북미국장(왼쪽)과 방한한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가 6일 외교부 청사에서 협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11.6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외교부 고윤주 북미국장(왼쪽)과 방한한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가 6일 외교부 청사에서 협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11.6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고윤주 외교부 북미국장은 6일 방한 중인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를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한미 현안과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다음 주 예정된 강경화 장관의 방미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간 연계협력 등 한미 간 역내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달 고윤주 국장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진행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장급 협의체인 가칭 '동맹대화'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고 국장과 내퍼 부차관보는 앞으로도 한미관계 실무를 총괄하는 당국자로서 국내 정치 일정과 무관하게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지속해나감으로써 한미 간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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