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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바이든 "모든 표 개표돼야"·트럼프 "개표 중단하라"

송고시간2020-11-05 23:45

막바지 개표 중 나란히 트윗…둘 다 이날 공식일정은 없어

바이든 후보 트윗
바이든 후보 트윗

[트위터 캡처]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대선의 막바지 개표가 한창인 5일(현지시간) 오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모든 표가 개표돼야 한다며 재차 인내를 당부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트위터에 "모든 표는 개표돼야 한다"고 짧게 올렸다.

개표 결과 승리할 것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개표 종료를 기다려달라고 당부한 것이다.

바이든 후보는 대선 당일 투표가 끝난 후 심야 입장 발표를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개표를 중단하라!"는 트윗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 과정에 부정행위가 있다며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와 미시간주 등 핵심 경합주를 겨냥해 개표중단 소송까지 내거나 예고한 상태다.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 모두 이날 잡아둔 공식일정은 없다.

승리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바이든 후보의 경우 미 주요 언론이 잇따라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 확보를 발표하게 되면 연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트윗
트럼프 트윗

[트위터 캡처]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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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DN2J_roL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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