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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터미널지구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송고시간2020-11-05 11:05

서천읍 터미널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계획도
서천읍 터미널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계획도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서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 근린형 공모 사업'에 서천읍 터미널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돼 국비 100억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서천읍 터미널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사람과 공간을 이어 상생하는 포용의 도시, 서천'이란 주제로 내년부터 4년간 시외버스터미널을 포함한 군사리 일대 15만5천㎡를 문화·상업·창업 거점공간으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군은 내년부터 4년간 이번에 확보한 국비 100억원과 도비 20억원, 기금 10억원 등 총 177억원을 들여 복합기능 이음센터 조성, 봄의 마을 광장 리뉴얼, 서천로·군청로 가로환경 개선, 청소년 창작거리 조성 및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천읍 공용터미널 자리에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되는 복합기능이음센터는 버스터미널을 비롯해 공공 임대점포, 다목적 생활체육실, 스포츠 놀이방, 공유회의실, 복합 기능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노박래 군수는 "군청 신청사 개발지구와 사곡리 주거지역을 잇는 이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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