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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중부발전, '환경·안전관리 분야 협업' 업무협약

송고시간2020-11-05 09:58

환경공단·중부발전, '환경·안전관리 분야 협업' 업무협약 - 1

▲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는 지난 4일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회의실에서 중부발전 서천본부와 환경·안전관리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권용천 환경공단 충청본부 환경서비스처장과 김윤기 중부발전 서천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사업장 총량관리제 및 굴뚝원격감시체계 운영·관리 기술지원, 굴뚝자동측정기 신뢰성 시험 등 환경안전 관련 기술 교류, 협업과제 수행을 위한 교류 등이다.

중부발전 서천본부는 지난 7월 대기권역법 시행에 따른 대기오염원 총량 사업장으로 허가됨에 따라 굴뚝자동측정기기(질소산화물, 황산화물, 총 부유 분진 3종)를 부착·운영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 1천㎽ 규모의 발전소를 준공하고 시설환경 성능을 개선해 녹색경영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환경공단 충청본부는 측정기기 및 측정자료의 신뢰성 시험 등 기술지원 경험을 토대로 환경안전 분야 기술교류(위험성 평가 등)를 지원할 계획이다.

권 처장은 "이번 협약은 총량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안전관리를 위한 매우 뜻깊은 첫 걸음"이라며 "중부권 대기 모니터링의 실효성을 높이고 굴뚝자동측정기기 운영실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공단 충청본부는 2002년부터 굴뚝원격감시체계를 구축해 중부권 사업장의 대기오염원(질소산화물 등 6종) 배출농도 자료 등을 실시간 측정해 수집·관리 중이다.

지난 4월부터는 사업장의 자발적 배출 저감과 대국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사업장대기오염물질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장 대기오염원 배출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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