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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올가을 첫 얼음·서리 관측…작년보다 빨라

송고시간2020-11-05 08:26

광주기상청이 관측한 얼음(왼쪽)과 서리
광주기상청이 관측한 얼음(왼쪽)과 서리

[광주지방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은 5일 광주에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과 서리를 관측했다.

관측 지점은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기상청 내 유인관측소이다.

광주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2.3도였으나 지표면 온도는 영하 2.8도까지 내려갔다.

올해 첫얼음은 작년보다 10일, 평년보다 4일 빠르다.

첫서리는 작년보다 3일 빨랐으나 평년보다는 1일 늦다.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여수·목포·흑산도 4곳에서만 유인관측소를 운영한다.

다른 지역이나 지점에서 얼음이 먼저 얼었더라도 공식 관측은 안 됐을 가능성이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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