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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낮부터 추위 풀려…금요일에는 비 소식

송고시간2020-11-05 05:36

광주 도심에 수북이 쌓인 낙엽
광주 도심에 수북이 쌓인 낙엽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전남 지역은 5일 때 이른 추위가 낮부터 누그러들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다.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고, 화순·구례·곡성·담양·나주 등 내륙은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낮에는 기온이 16∼18도까지 올라 추위가 해소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일에 4∼13도, 7일에는 9∼14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낮 최고기온도 6일 17∼20도, 7일 19∼21도까지 오르겠다.

6일에는 오후 들어 비 소식이 있겠다.

비는 오후 3∼6시께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 않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이른 추위로 가을철 수확 시기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며 "6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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