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진해경 평해읍에 새 청사 건립…2022년부터 사업 추진

송고시간2020-11-04 17:53

울진해경 새 청사 예정지
울진해경 새 청사 예정지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가 새 청사 부지를 다시 정했다.

4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신축청사부지선정위원회를 열어 경북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 일원을 새 청사 최종 후보지로 뽑았다.

지난해 9월 후포면 삼율공원 일대를 새 청사 부지로 선정했으나 울진군 타당성 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다시 선정했다.

울진군은 지난 3일 새로운 선정 부지가 지형·지세, 접근체계 등 입지검토 분석결과에서 적합하다고 해경 측에 통보했다.

울진해경은 관계부처에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2022년부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관은 2017년 11월 28일 울진 후포면 5층짜리 민간건물을 빌려 청사로 쓰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관할구역인 울진·영덕 해상 안전과 치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청사 신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