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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술인 1천168명 생계지원금 100만원씩 받는다

송고시간2020-11-04 11:21

국공립기관 재직자·정부 재난지원 대상자는 제외

이우성 충남도문화체육부지사
이우성 충남도문화체육부지사

[촬영 양영석 기자]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생계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된 도내 거주 예술인 1천168명이다.

다만,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에 재직 중이거나 제2차 정부 고용안정지원금(특수고용·프리랜서 분야)을 받는 예술인은 제외된다.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시·군 예술담당 부서로 관련 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코로나19 방역단계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된 이후 문화예술 활동이 중단돼 많은 분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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