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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등 갖춘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개관

송고시간2020-11-04 11:15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시는 4일 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 지하에 전문 공연장과 연습실 등을 갖춘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는 독립예술·청년문화 중심지인 홍익대와 가까운 지역 특성을 살려 인디음악·연극·댄스 등 공연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로 지어졌다.

160석 규모의 전문공연장 '서교스퀘어'는 연출자 의도에 따라 공연장 형태를 바꿔가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다. 일반 시민이나 청년주택 입주자는 사용료를 할인해준다.

연습실과 강의실·커뮤니티실·다목적실 등 합주·무용 연습이나 소규모 워크숍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개관을 기념해 홍상균·이봄이 작가가 지난 20년간 홍대 앞 공연 등을 기록한 사진을 모은 특별전시가 연말까지 열린다. 내년부터는 청년예술가와 일반 시민을 위한 강의·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시민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별로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는 신도림(2012년 개관)·체부(2018년)·낙원(2020년)에 이어 네 번째 시설이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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