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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연장·기준 완화

송고시간2020-11-03 16:25

11월 6일까지…소득 감소하면 모두 신청 가능

전남 구례군 청사
전남 구례군 청사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든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기간을 이달 6일까지로 연장하고 신청 기준도 크게 완화했다고 3일 밝혔다.

애초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 이하 가구였다.

그러나 구례군은 저소득 위기 가구 지원을 늘리기 위해 기준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도 간소화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소득이 감소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에서 근로자로, 또는 근로자에서 사업자로 바뀌면서 소득이 감소한 경우나 증빙서류가 없는 경우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다.

다만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등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았다면 신청할 수 없다.

구례군 관계자는 "더 많은 위기 가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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