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경찰 청소년 이용시설 합동점검…방역수칙 준수 권고

송고시간2020-11-03 14:22

청소년 이용시설 합동점검
청소년 이용시설 합동점검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경찰이 학교 전면 등교수업에 따라 11월 한 달간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점검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교육청, 지자체와 이번 달 27일까지 피시방, 오락실, 노래연습장, 학원 등 1만2천86곳을 합동 점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학교전담경찰관, 교육청·학교, 지자체 담당자로 구성된 점검단은 청소년 이용시설 업주와 이용자인 학생에게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할 예정이다.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면 등교수업에 따른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번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6월 청소년 이용시설 특별점검 결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율이 기존 61%에서 80% 이상으로 높아지는 등 효과가 있었다"며 "이번 합동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