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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2024년 완공

송고시간2020-11-03 14:15

뉴딜사업 구상도
뉴딜사업 구상도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구도심인 봉명지구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100억원과 도비 20억원 등 총사업비 1천67억원을 투입, 2024년까지 봉명동 일대 12만4천723㎡를 문화·상권·창업 등이 복합된 혁신 거점 공간으로 바꾸게 된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철도 테마 복합 문화 창업공간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자생적 마을 경제 구축을 목표로 진행된다.

지난해 선정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통합돌봄센터, 케어 안심주택 경로당이 신축된다.

씨알공동체센터와 녹색마을 조성, 자율형 주택개선 사업도 진행된다.

꿈꾸는 레일웨이 존과 장항선 플랫폼 등 철도 테마 복합문화·창업공간도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봉정로 상생거리 조성과 봉명 마을관리 협동조합도 만들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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