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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입기자 1명 확진…신청사 공무원 전체 귀가조치

송고시간2020-11-03 12:49

서울시 출입기자 발열 증세로 시청 기자실 폐쇄
서울시 출입기자 발열 증세로 시청 기자실 폐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재를 위해 대구를 다녀온 서울시 출입기자가 발열 증세를 보여 6일 시청 기자실 폐쇄가 결정되자 기자실 안에 있던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0.3.6 limhwas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시청을 담당하는 언론사 기자 1명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시는 청사 2층에 있는 기자실 두 곳을 폐쇄하고 소독하는 한편 이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해 밀접 접촉자를 선별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시는 신청사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을 귀가하도록 조치했다.

이 확진자는 전날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울시 예산안 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회사 동료 2명도 함께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지난 3월에도 출입기자 1명이 발열 증세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자 기자실을 폐쇄한 바 있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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